HLB테라퓨틱스, 비바이오 부문 '물적분할'한다…오는 29일 임시 주총 개최| 'D-13' 표 대결 운명의 날…한미사이언스 3인연합 vs 경영진 난타전

리가켐바이오, 다이이찌산쿄 등 경쟁자 제치고 월드 ADC서 '최고상' 수상| 셀트리온, 美 국제학회서 ADC 2종 개발 성과 첫 공개 … 신약 개발사로 발돋움| 도대체 한미약품그룹에 무슨 일이?

에이비엘, 사노피에 ‘ABL301’ 제조기술 이전 “500만弗 수령”| SK바사, 獨 CDMO 고강도 '군살 빼기' 돌입| 셀트리온, '짐펜트라' 단독vs면역억제제 병용 "ACG 발표"

한국 노보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출시| 셀트리온 "내년, 매출 5조 무난히 달성 전망"| 한미약품, '포스트 로수젯' 준비…"차세대 개량·복합신약 성장모델 구축"

한국 노보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출시| 셀트리온 "내년, 매출 5조 무난히 달성 전망"| 한미약품, '포스트 로수젯' 준비…"차세대 개량·복합신약 성장모델 구축"

리가켐바이오, 日오노약품에 ADC 'LCB97' 기술수출…최대 9435억원 규모| 유한양행, 길리어드에 L/O 'MASH 치료제 후보' 반환받아…새 파트너 물색| ITC, ‘휴젤, 메디톡스로부터 균주 절취 사실 없다’ 최종 심결

대웅제약 나보타, 허가 1년만에 '나보타' 말레이시아 정식 출시| HLB 간암신약 '리보세라닙',미국 FDA 'BIMO' 실사 일정 통보| 유영제약 리베이트 약제 약가인하 · 급여정지 집행정지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IDT바이오로지카' 인수 절차 본격화| 피노바이오, 셀트리온 ADC 플랫폼 계약 첫 마일스톤 수령…"규모는 비공개"| AI 신약개발' 뛰어든 LG화학, 구심점은 오픈 이노베이션

HK이노엔 ‘케이캡’, 美 출시 5년차 매출 7천억원 전망| 라파스, 속절없는 주가에 풋옵션 우려 '확산'| 위더스제약, 정제 제형 제조업무 정지 처분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상업화’ 마일스톤 기술료 804억 수령한다| 美 하원 문턱 넘은 생물보안법…"국내 CDMO 기업 수혜 전망"| 백신 선택권 확대된다...SK케미칼, 非mRNA 긴급승인 신청

셀트리온제약, 신규 바이오시밀러 3종 국내 “판매 개시”| 삼바에피스, 美서 알렉시온과 ‘솔리리스’ 특허 합의 … ‘에피스클리’ 출시 청신호| 한양정밀 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1대 주주 올라…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힘 싣는다

셀트리온, 美대형 보험사 시그나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누적 보험 커버리지 75%| SK바사, 대만 백신 수출길 개척 … 녹십자와 맞대결 예고| 유한양행 ‘렉라자’, 미국 이어 유럽 허가도 초읽기

국산 항암신약 FDA 뚫었다…'리브리반트·레이저티닙', NSCLC 1차 치료 허가| 셀트리온, 3종류 시밀러 급여등재... 상한액 전략은 '케바케'| 에스씨엠생명과학 경영진, 최대주주에 '맞불'…"주총소집 허가 집행정지 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제재 처분 '취소 판결'|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안하기로…"반대·기권 90% 넘어"| 또 ‘적자’ SK바이오사이언스, 뚝 끊긴 CMO 매출 ‘코로나19 신기루’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3대 PBM 중 나머지 1곳과도 등재 계약 완료| SCM생명과학, 美 관계사 '코이뮨' 계륵 됐나| 한독 수입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리포좀주’ 급여 2차 관문 통과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3대 PBM 추가 등재 계약 완료|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추진 타당성 검토 절차 돌입"| 바이오시밀러 제일 먼저 낸 삼성바이오에피스 '약가 알박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유럽 출시| 코스닥시장위원회, 파멥신 상장폐지 결정| 리보세라닙 허가반려는 항서제약 문제? HLB "관계 없다"

오름, 8개월만에 또 기술수출 '잭팟'…효자 '플랫폼' 어떤 것?|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전역서 점유율 20% 돌파| 유한양행 위장약 ‘레코미드서방정’ 몸값 상승하나 ... 제약업계, 너도나도 제네릭 공세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영국 품목허가 승인| 삼성, 美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펀드에 “5천만弗 투자”|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그룹 경영권 분쟁 종식…임 형제와 전문경영 논의"

삼바, 美사와 1.46조 “역대최대” 수주..‘전년 40%수준’|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스테키마' "CHMP 승인권고"|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AD' 임상3상 1차 평가변수 '미충족'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HD201' 유럽 품목허가 D+180일 답변서 제출| “따로 또 같이”…CGT에 승부수 던지는 ‘SK바사·SK팜테코’| 바이오에 집중하나…SK팜테코, '버지니아 공장' 매각 추진설

아이엠바이오, 美 네비게이터에 1.3조 이중항체 치료제 L/O| 에이프릴, 美이보뮨에 자가염증 ‘IL-18BP’ 4.75억弗 L/O| ‘엑스코프리’ 제네릭이 벌써? … SK바이오팜, 美서 소송전 돌입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국내 허가 획득| ‘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상장 폐지’ 위기…자본확충·R&D도 난항| 메디톡스, "식약처 행정소송 항소심 ‘품목허가취소 처분 위법’"

지놈앤컴퍼니, 디바이오팜에 ‘CD239' ADC항체 4.26억弗 L/O| 한국거래소, '셀리버리' 주권 상장폐지로 심의 의결|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출시 1년 만에 日 점유율 12%

미국 첫 '솔리리스' 시밀러 승인…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먼저 공략| SK바이오팜, 880억 규모 '세노베이트' 공급계약| 한미약품 ‘롤론티스’, 미국 넘어 글로벌 간다

HLB·항서제약 "FDA 미팅 신청…CRL 수령시 허가까지 6.7개월"| 셀트리온, 유럽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퍼스트무버 지위 확보"| 큐라클, 프랑스 떼아 기술수출 'CU06-RE' 권리 반환

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FDA 허가 불발| 셀트리온 "램시마SC, 브라질 공공의료 시스템 등록 권고받아"| 삼바에피스 ‘솔리리스’ 시밀러 美 진출 족쇄 풀렸다

셀트리온, '낮은 도매가격' 유플라이마 美 출시…오리지널 대비 85%↓| SK바사,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WHO 긴급사용목적 등재 철회| 셀트리온 '램시마SC', 독일 점유율 39% 기록…'램시마'까지 67% 점유

셀트리온 ‘램시마·허쥬마’ 페루 공공기관 입찰 수주 성공| 헬릭스미스, 카나리아바이오엠과의 지분 관계 청산으로 재무건전성 강화| 이정규 대표의 특별한 지분거래...'주식 매각 이득'보다 많은 '유증 참여액'

국산 37호 신약 탄생 ...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자큐보정’ 품목 허가 획득| 삼바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최종 획득|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시장 접수 … 주요 5개국 점유율 70% 넘어

SK바이오팜, 중국 합작 이그니스에 비마약성 통증 후보 기술수출…최대 804억원| 셀트리온 자사주 750억원 규모 추가 매입...2천억 규모 추가 소각| 한미사이언스 “HM15136 국제일반명, 에페거글루카곤으로 확정”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3대 PBM 등재…사보험 가입자 40% 확보| FDA ‘가속승인’ 항암제들은 시장서 가속퇴출?| 대웅제약, 회사채 1950억원으로 증액 발행 … “수요예측서 1조원 가까이 몰려”

알테오젠, 中치루제약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 수령|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추가 마일스톤 수령| 비만약 '위고비' 한국 온다… 한국노보노디스크 사장 "조만간 출시 기대"

오리온, ADC 개발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대웅제약,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역대 최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장·차남 승리로 끝난 한미사이언스 주총 … 소액주주 결정적 역할

셀트리온, 美서 첫 신약 ‘짐펜트라’ 출시 … 세계 최대 제약시장 공략 본격화| 알테오젠, 계약 변경 따른 2천만 불 수령 완료| “바이오시밀러가 쫓아온다” 셀트리온·삼성바이오 '휴미라' 추월 노린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뇌전증 처방 환자 10만명 돌파| 레고켐→리가켐' 사명 바꾼다…영문 약칭 'LCB'는 그대로| 한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법원 판단은

바이오 뛰어든 GS, 승부수 통했다…휴젤 '레티보' FDA 허가| OCI-한미 통합모델, 부진한 제약사 'R&D 투자 활성화' 기대감| 한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2라운드 신경전도 팽팽

알테오젠, 中치루제약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완료에 따른 마일스톤 청구|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행정소송 상고"| 셀트리온, 짐펜트라 첫 공급 물량 선적…美 출시 준비 본격화

한미그룹, ‘OCI 통합, 경영권 매각 아닌 각자 대표체제’| 당뇨치료제 '시타글립틴' 불순물 검출에 제약사들 '자진회수 중'| 한미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본격 추진… TF 출범

소송 결과에 희비 엇갈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오롱생명과학| SK케미칼 "파마사업 매각 없이 지속할 것"| 디앤디파마텍, 금융당국에 발목…흥행 '적신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재판 삼성바이오로직스 "법원서 무죄"|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 불복소송 2심서도 패소| 메디톡스·파마리서치바이오 이어 휴젤도 '간접수출' 소송서 승소

반대매매 당한 엔케이맥스, 투자자 유치 총력| “OCI그룹과의 통합은 한미약품 지키기 위한 담대한 결단”| 공장 문 닫을 위기 놓인 휴텍스제약 소송전 돌입 … 집행정지 여부 ‘촉각’

‘솔리리스’ 국내 특허 분쟁 삼바에피스 최종 ‘勝’ … 시밀러 출시 ‘청신호’| ‘OCI·한미그룹 통합으로 절감되는 상속세 전혀 없어’| 글랜우드, 6000억 SK케미칼 제약사업 인수 '눈앞'

오리온, 레고켐바이오 5500억 인수..“現경영진 유지”| 한미 장남 임종윤, 그룹 통합 반대 가처분 신청|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 매각 성공적 마무리”

OCI그룹-한미약품그룹 통합...OCI, 지분 27% 취득해 한미사이언스 2대 주주| 한미약품 장남 "OCI와 통합 몰랐다"...경영권 분쟁 가능성| 셀트리온, 495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파트너사 삼일제약 유력

LG화학, 희귀비만 신약 美 기업에 4,000억 규모 기술수출 성공| 美 ‘솔리리스’ 시장 방어 나선 알렉시온 … 삼바에피스 상대 특허침해 소송 제기| “벌써 3상?” ... 세계 1위 항암제 ‘키트루다’ 시밀러 개발 경쟁 가속화

레고켐, J&J에 '임상단계' Trop2 ADC "17억弗 L/O"| 통합 셀트리온 출범…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국산 신약 ‘렉라자’, 미국 시장 진출 가속화 ... 특허 등록 추진

피노바이오, 美 컨쥬게이트바이오에 3000억 ADC 플랫폼 기술이전| 삼바 이어 셀트리온도 ‘아일리아’ 美 용법특허 무효화 도전| 불과 며칠 사이에 한달 치가 '쑥'… "정상 공급? 못믿는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