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바이오위클리 #328

2024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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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레고켐바이오 5500억 인수..“現경영진 유지”
=> 김용주 대표 "L/O는 과정… 바이오 벤처 숙명은 신약 개발뿐"
=> 오리온, 레고켐바이오 인수의 허와 실
=> 빅파마' 꿈꾸는 레고켐-오리온… 다제약물이 부른 '藥 위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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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남 임종윤, 그룹 통합 반대 가처분 신청
=> 한미그룹, 임종윤 사장 관련 “OCI 그룹과 통합 차질 없이 진행할 것”
=> 임종윤, 한미그룹 승계구도서 밀린 배경은
=> 한미‧OCI 통합, 경영권 프리미엄 없는 이유는
=> OCI와 오리온의 선택이 '모래에 설탕 섞기'가 되지 않으려면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 매각 성공적 마무리”
셀트리온, 유럽 주요국서 '항암제 3종' 입찰 수주 성과
이재용 회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선고 일주일 앞…K바이오 날개 꺾일까 우려
한미약품, 비만 치료 신약 미국 독점 기술 확보 중
한미약품, 작년 100억대 블록버스터 20종..."견고한 성장 지속"
"베타미가 불순물 검출되자 글로벌 보건당국에 자진 보고했다"
400억 삼아제약 효자 비염 치료제 '씨투스'도 치열한 특허 분쟁
대웅제약, '포시가' 판매 중단… 남은 물량 HK이노엔이 유통
FDA, 지난해 55개 승인한 신약 중 ‘항암제’ 最多
EU, 지난해 77개 의약품 허가권고..항암제 최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정책 카드 '현금배당·무상증자' 활발
JPMHC 핫키워드 'ADC'…삼성바이오·셀트리온·롯데바이오 "최강자는 나"
“다양한 암종에서 변화 이끈 키트루다, 이제 위암 치료도 선도”
국산 무릎 연골재생 세포치료제 美 FDA 임상 2상 넘을까?
근이완제 'AA+클로르족사존' 사라지자 '에텐자미드' 주목
바이오 침체기 바닥쳤나? 올해 제약바이오 17곳 IPO 진행 중
의약품 수출, 미국ㆍ일본 늘고 독일ㆍ튀르키예 감소
IT 기술 발전 의약품 품절 부추긴다?
“국산 신약 ‘베시보’ 효능·안전성 ‘베믈리디’에 버금간다”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설립
급물살타는 한·일 신약개발 협업 생태계, 첫발 내디뎠다
연초부터 의약품 공급 부족·중단 이어진다
초격차 기술 특례 제도' 등장에 바이오 업계 '희망' 조짐
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서울대 김빛내리 석좌교수
바이오ㆍ헬스산업, 올해 매출액ㆍ수출액 확대 전망
제약업계, 차세대 먹거리 마련 분주 … 임상개발 ‘속도전’
확대 운영'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플랫폼·약업계 갈등 해소 묘책 없나
비대해지는 비만 치료제 시장..암젠도 있잖아요!
제약바이오 4분기 파트너십 '글로벌 협력·항암제 공동 개발'에 집중
제약사간 공동판매·코프로모션 등 협업 활기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가총액, 삼성바이오로직스 12위·셀트리온 25위
4분기 의료용 물질 수출액 17.8% 증가, 역성장 탈출
약가는 정답이 있고, 100점 맞아야 하는 수리영역
국내 의약품 수출액 10조 넘었지만, 선진시장 진출 여전히 어려워
재평가·고가약 관리 등 현안 많은 약제과, 후임 과장에 '관심'
"30조원 시장 잡아라" 세계 최초 'MASH 치료제' 탄생 기대감
CRDMO, CRO·CDMO 통합 서비스의 이점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