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바이오위클리 #293

2023년 5월 21일
1분안에 읽는 바이오 주간뉴스. 바이오위클리는 매주 바이오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 지난주 HOT 뉴스
  •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 ... 양곡관리법 이어 두 번째 ... 간호계·시민단체·민주당 강력 반발
    => 간협, 간호법 거부권 행사규탄 "1차 단체행동 돌입 선언"
  •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 이어 '콜대원키즈펜시럽'도 판매중지...혼란 가중
    => 대원제약 "소비자 불안감 미리 헤아리지 못해 송구"
  • “과잉처방 다 이유 있었네” 뒷돈 받은 의사들 400명이나 ‘충격
  • 현대약품, '임상 실패·회계처리 위반' 겹악재에 시름
  • 다국적제약사 주요 의약품 공급중단-품절 장기화 '촉각'
  • 제약ㆍ바이오업체 1분기 고전, 코스닥사 부진 심화
  • 혈우병 완치제 ‘헴제닉스’, 로열티 받고 전 세계로 확산 ... 국내 도입 어려울 듯
  • 2023년 1Q 제약, 매출 성장률 반토막 ‘4.3%성장’
  • 1분기 상위제약사 고전, 중소제약사 선전
  • 코슈정' 추가 균등 공급한다, 약사회 "22일까지 접수"
  • 나스닥 SPAC 상장 준비했던 아리바이오, 코스닥 유턴, 왜?
  • 임상재평가'로 급여유지 중인 스트렙토 제제 앞엔 '먹구름'
  • 13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 잡기 각축전
  • 약사들과 플랫폼... 선물 하나씩 챙겼지만 크게 웃지 못해
  • 의약품유통업계 제약사 온라인몰 불법 영업 '분통'
  • 상장제약 1분기 연구개발비 17% 급증, 녹십자ㆍ대웅제약 500억 상회
  • 상장제약사 수출액 확대, 매출액 대비 평균 8.8%
  • 상장제약사, 영업이익률 하락 순이익률은 개선
  • AI 신약 개발 불붙나, 업계도 정부도 함께 부른 'K-멜로디'
  • 10개 신약후보물질 FDA 승인 준비…5년간 10억 달러 매출 기대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의료계·플랫폼계 쟁점은 무엇?
  • 비대면진료, 섬벽지‧휴일‧야간소아 ‘초진‧약배송’ 예외 허용
  • 시장 규모 112조 NASH 치료제 개발 경쟁 후끈 ... 인터셉트 ‘울상’, 한미약품 ‘미소’
  • 식약처, '의약품 GMP 실태조사' 결과 공개 개선
  • 글로벌 신약 개발 중인 바이오벤처, 복지부 차관과 무슨 얘기했나
  • 데이터 퀄리티 갖춘 국내 바이오텍, 해외시장 진출 고려해야
  • 제약 매출대비 연구개발투자율 마의 10%대 넘다
  • FDA도 처음부터 규제과학 잘한 건 아냐, 식약처도 잘 할 수 있어
  • [ADC ①] 미래 항암제 시장 대어로 떠오른 ADC, 어떤 기술이길래...국내서도 속속 허가
  • [ADC ②] ADC 선점 위한 '빅딜' 이어져…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움직임도 활발
  • [기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과 기술 가치향상 전략㊤
  • [기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과 기술 가치향상 전략㊦
  • 10대 BIO 기술⑤ 꿈의 기술 '유전자편집' 이제 현실로
💰 투자 & 상장
💊 임상 & 허가
  • 셀트리온,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3상 IND 美 제출
  • 한올바이오, 안구건조증 2번째 美3상 “1차 미도달”
  • 셀트리온, '램시마SC' UC·크론병 소아3상 "美 IND 신청"
  • 애스톤사이언스, 대만서 위암 환자 대상 'AST-301' 임상 2상 IND 승인
  • 한미약품, NASH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 변경 없이 지속’ 권고받아
  • 나이벡, 세계 최초 광반응성 펩타이드 조직 재생 유도제 임상 신청
  •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유럽 피부과학회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발표
  •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위암2상 “2단계 진행
  •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美 2상 환자 첫 투여
  • 현대바이오, 6월 세계 최대 미생물·감염학회 ASM서 코로나19 임상2상 결과 발표
🎉 계약 & 제작
🎓 연구개발 & 협약
  • 넥셀, 中 하이얼생물과기유한공사와 오가노이드 사업 박차
  •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우시앱텍과 신약개발 맞손
  • 넥스트앤바이오, 싱가포르 CSI와 '오가노이드 협력체계' 구축
  • 대한뉴팜, 국내 최초 대마의 표준품 생산 공동 연구 협력
  • 대화제약, 삼진제약과 '항혈전제 신약' 개발 맞손
  • 아론티어∙케이메디허브, AI활용 환자맞춤형 혁신신약 개발 '맞손'
  • 동국제약, 제넨셀과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원료 개발...‘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 바이오엔텍, 마티나스 '경구 mRNA 백신' 파트너십 종료
  • 비씨월드헬스케어, 만성 요통 치료 의료기기 공동개발
  • 애거슨바이오, 아스트로젠과 자폐스펙트럼 치료제 MOU 체결
  • 시너지이노베이션, 보스턴사이언티픽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특허 & 인증

💵 매출


🎁 제품 제작
  • 대웅바이오, SGLT-2 억제제 ‘베나보’ 출시
  • 종근당건강, 암환자 위한 영양조제식품 ‘닥터케어 캔서코치’ 출시
  • 한미약품, 금연치료제 ‘노코틴’ 출시..."자체 생산으로 고품질 보장"
  • JW중외제약, 액상 스틱 신제품 ‘홍도라지콜’ 출시

📍 해외 뉴스
  • 프리베일, '인비보 CRISPR' 스크라이브와 15.75억弗 딜
  • 니도, 시드·시리즈A·B 1.09억弗..”신경질환 AR조절제”
  • 日 다이이찌, 제네릭자회사 ‘DSEP’ 250억엔에 매각
  • 다케다 CTTP 치료제 ‘TAK-755’ 美 승인신청
  • 담즙성 담관염 치료제 FDA ‘희귀의약품’ 지정
  • 룬드벡-오츠카, ‘렉설티’ AD 초조증 “FDA 첫 승인
  • FDA, 화이자 모성 RSV 백신 자문회의 진행…"허가 가능성 높다"
  • 美 FTC, 암젠의 호라이즌 인수에 제동.."독점우려" 제소
  • 사노피, ‘레파타’ 특허분쟁 美 대법원서 승소
  • 아스텔라스, ‘페졸리네탄트’ 美 FDA 승인 취득
  • 안제스, 조로증 치료제 '조킨비' 日 승인 신청
  • 日 다케다, 면역 항암제 개발 가속화 ... KSQ와 협력 확대
  • 日 아스텔라스, 소니와 신규 ADC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 日다이호, 아르커스 도입품 개발에 길리어드와도 제휴
  • 아테넥스 “20년여정 끝”, 파산신청..자산매각 추진유료
  • 길리어드, 아커스와 '항암→염증 확장' 10.35억弗 옵션 딜(유료)
  • AZ도 “GPRC5D 경쟁”, 中라노바 ADC 6억弗에 사들여(유료)
  • 안젤리니, 日JCR과 5.05억弗 옵션딜.."BBB투과 뇌전증"(유료)
  • 바운드리스, 시리즈C 1억弗..ecDNA 타깃 'CHK1저해제'(유료)
  • “긴장 최고” ‘첫 DMD AAV’, FDA자문위 “가까스로” 찬성(유료)
  • 다케다, 엔테롬 '마이크로바이옴 타깃' 크론병 2상 "중단"(유료)
  • 로슈, ‘비공유’ BTK 저해제 MS 2상 "안전성 경쟁우위"(유료)
  • 바이엘, 자궁내막증 등 초기 임상 4건 “개발 중단”(유료)
  • 바이킹도, ‘THR-β 작용제’ NASH 2b상서 “유망 결과”(유료)
  • 中이노벤트도 "참전", GLP-1/GCG 2상 “체중 15.4%↓"(유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콜대원키즈펜시럽’ 자발적 회수, 잠정 제조.판매중지
  • 23년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기준 차등적용 품목 공고
  • 미래 10년 식·의약 규제과학 혁신의 방향을 찾는다
  •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심사소통단의 두 번째 성과물 나왔다
  • 벤처기업과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방안 모색
  • 항불안제 오남용! 마통이 다 알려 준다…사전알리미 시행
🔎 바이오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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