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차 바이오위클리 #291

2023년 5월 7일
1분안에 읽는 바이오 주간뉴스. 바이오위클리는 매주 바이오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 지난주 HOT 뉴스
  • 대웅제약, '36호 국산 신약' 엔블로정 출시
  • 메디톡스 행정소송 7월 선고…동종업계 '긴장'
  • 챔프' 대체한다더니…대원제약 '콜대원 키즈' 상분리 등 '또 논란'
  • 신풍제약, 잇따라 영업손실 발생…"연구개발 확대할 것"
  • 콜린 정제 대체제 찾기 분주한 제약회사들, 왜?
  • 프로테옴텍, 바이오 IPO 열기에 찬물 '눈살'
  • 아마존 연이은 헬스케어 철수…'헤일로' 서비스 종료
  • 당뇨복합제 '엑시글루에스' 급여등재... 그럼 출시는 언제?
  • KRPIA "식약처와 미 FDA의 한미 첨단기술동맹 위한 협력각서 체결에 제약업계 일제히 환영"
  • 종근당 vs 동아ST, 당뇨병 3제 복합제 시장 선점 경쟁 시작
  • 첫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탄생…업계 "산업 성장 기대"
  • 비급여 약가까지 고민했지만... 스트렙토키나제 '셔터' 내리나
  • 다산제약 '탐스로신' 공급 어렵자 업계가 꺼내든 카드 'JT010'
  • IND 승인 공시할 때 1차 평가지표 기재 의무화 2일 시행
  • 국회, 제약사 약가인하 취소소송 남발에 제동
  • 국내제약사 원료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잇따라 공급 중단
  • 속도 나는 NASH 치료제 개발 … 제약업계, 임상 진전 소식 ‘속속’
  • 식약처 허가 AI 150개…메가 히트는 '아직도?'
  • 바이오ㆍ헬스 산업 수출, 10개월 연속 역성장
  • ‘제약 잔치 끝났나?
  •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자 완성도 제고
  • 코스닥 제약-코스피 제약 시총 엇갈린 결과 '왜?'
  • 코스피 의약품업종 27개사 외국인 지분율 증가
  • 2022년 누적 연구개발비 톱5 셀트리온·삼바·대웅제약·GC녹십자·종근당
  • 지난해 미국 의약품 시장 5% 성장…바이오시밀러, 해당 시장 25% 차지 급성장
  • 지난해 바이오제약·헬스케어 M&A 2990억 달러
  • 글로벌 대비 낮은 성장률, 국내 AI 소프트웨어 분야 과제는?
  • 기관ㆍ외인 복귀한 제약ㆍ바이오주, 개인은 외면
  • 국내 제약바이오, 신약개발시 시장 차별화 전략 중요
  • 국내 희귀의약품 급여율 선진국의 절반…"제도 개선 필요"
    => 희귀약, 경제성평가면제나 위험분담제 제도 검토돼야
  • 희귀의약품, 2028 글로벌 전체 의약품 매출 20% 전망
  • 머크 "한국 내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공장 투자, 정부관심 필요"
  • 비대면진료 제도화 하려면 ‘최저가 대체조제 의무화’ 필요
  • 4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4곳 431억..”멀어지는 투심”(유료)
💰 투자 & 상장
  • 랩지노믹스, 제노스케이프에 전략적 투자로 2대 주주에 올라
  • 대웅제약, 1000억원 투자해 나보타 제 3공장 착공
💊 임상 & 허가
🎉 계약 & 제작
  •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빅피처', MSD와 백신 CMO 계약
  • 솔브케어, 日 오므론헬스케어와 데이터 결합 계약 체결
  • 카나리아바이오, 사이토반스와 '오레고보맙' 상업생산 계약 체결
  • 파미셀 "중동 진출 본격화"…사우디 금융컨설팅센터와 MOU
🎓 연구개발 & 협약
  • 셀트리온, 바스젠바이오와 '바이오마커' 개발 맞손
  • 식약처, WHO·미국약전위원회와 국제 표준품 확립 공동연구 추진
  • 식약처·FDA, AI 활용 의료제품 개발 촉진 위한 협력각서 체결
  • 퓨쳐메디신-아론티어, ‘AI-뉴클레오사이드 합성신약 플랫폼’ 공동개발
  • 아지노모도제넥신-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배지 산업 성장 위한 MOU 체결
  • 獨머크, 산업부와 대전 바이오공정시설 설립 MOU
  • 안전평가원·국립환경과학원, 생활 속 유해물질 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특허 & 인증

  •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GI-101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美 특허 등록
  • EDGC, 액체생검용 진공채혈관 보존액 제조법 특허 출원
  • 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 신약 ‘폴마콕시브’ 브라질 특허 획득
💵 매출

  •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23억원·영업이익 310억원...전년 대비 각각 7.4%, 15.9% 성장
  • 휴온스, 1Q 매출 127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각각 10.4%, -4.6% 증감
🎁 제품 제작
  • 대웅제약, '36호 국산 신약' 엔블로정 출시
  • 동아ST, 제2형 당뇨병 복합제 ‘슈가다파정’ 출시
  • 클리노믹스, 혈액기반 암 조기진단 제품 출시
  • 메드트로닉, 채혈 없는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 출시
  • 킴스제약, 시트룰린말산염 성분 ‘시너지아정’ 출시
  • JW신약, 국내 유일 파모티딘 40㎎ 정제 ‘베스티딘 40㎎’ 출시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습윤드레싱 '리큐덤' 6종 출시
  • 안국건강,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미니 출시..."국내 최소형 캡슐 "
📍 해외 뉴스
  • 2개월 1회 간격 투여 조현병 치료제 FDA 승인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RSV 백신 FDA 최초 승인
  • 기면증 치료 개량신약 ‘룸리즈’, 미국에서 최종 승인 획득
  • 노바티스 ‘코센틱스’ 화농성 한선염 EU 허가권고
  • 노바티스, ‘보체B 저해제’ PNH 3상 “Hb수치 개선”
  • 美 파마바이트, 2억弗 투자 새 제조시설 건립
  • 테바 1~2개월 간격 조현병 주사제 FDA 승인
  • 화이자 20價 폐렴구균 백신 소아접종 FDA 승인
  • BMS ‘브레얀지’ B세포 림프종 2차藥 EU 승인
  • J&J, 차세대 CAR-T세포 치료제 개발 제휴계약
  • ‘린파자’+‘자이티가’ 전립선암 FDA 제한적 권고
  • 싸이티바, 폴 코퍼레이션 생명과학 부문 합병
  • 아스텔라스, 이베릭 59억弗 인수.."안구질환 강화”(유료)
  • 사노피, 메이즈서 폼페병 'GYS1 저해제' 7.5억弗 사들여(유료)
  • 오비탈, 시리즈A 2.7억弗..“광범위 RNA전달 플랫폼”(유료)
  • 릴리, ‘마운자로’ 비만시장 진입 '눈앞'..”위고비 위협”(유료)
  • 사노피, ‘국소 BTK 저해제’ 아토피 2상 “개발중단”(유료)
  • AZ, ‘GLP-1/GCG 작용제’ NASH 2/3상 “개발중단”(유료)
  • AZ, ‘린파자’ 전립선암 1차 “FDA 자문위, 적응증↓권고”(유료)
  • 릴리 “또하나의 신호탄”, ‘도나네맙’도 AD 3상 “성공”(유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한미 첨단기술동맹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마련한다
  • 현장이 체감할 때까지 적극행정 지속
  •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유통·사용 기록, 쉽게 따라하기!
  • 제약기업 허가특허 업무 역량 강화 지원!
  • 국제표준품 확립을 위해 국제기관과 공동연구 추진
  • 국립환경과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 바이오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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