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주차 바이오위클리 #342

2024년 4월 28일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구독 신청하기

🎯 지난주 HOT 뉴스

국산 37호 신약 탄생 ...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자큐보정’ 품목 허가 획득
=>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탄생, 시장에서 通할까?
=> 국산 37호 신약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정’ 어떤 약?
=> 허가증 잉크도 안 말랐는데 벌써부터 '자큐보' 코프로모션 향방에 관심
삼바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최종 획득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시장 접수 … 주요 5개국 점유율 70% 넘어
보로노이, 美메티스에 기술수출 고형암 물질 반환…"선급금 반환의무 없어"
경동제약, CSO 전환 독 됐다…외형‧수익 동반 위축
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후보 FDA 임상3상 세번째 도전…달라진 점은?
“국산 이중항체 신약 머지 않았다” ... 임상 속속 진입
‘나보타 10년’ 대웅제약의 도전, 2030년엔 매출 5000억원 목표
‘신약개발 정부 R&D’ 10년간 3조8천억원…‘바이오’ 연평균 6.8% 증가
한 원료업체의 피마사르탄 DMF 등록 취소... 뒷 배경엔 어떤 일이?
국산 BTK 억제 신약 첫 주인공은? ... 한미? 대웅?
미국·호주선 되는 엑소좀 임상, 정작 한국에선 불가?
국내외 CDMO 기업 경쟁 충돌...경쟁력 강화
작년 실적 '먹구름'... CRO 산업, 올해도 쉽지 않을 듯
비상장 제약, 지난해 판관비중 32.8%…전년비 0.4%p↑
비상장제약 24곳 840억원 배당…전년비 21.11%↓
2023 제약 실적, 코로나19 특수 가고 신약이 좌우
"디지털 전환기 맞은 바이오, 혁신 위해 행동할 때"
식약처, 올해 해외제조소 현지실사 50→100개소로 확대
희귀의약품,비만·면역학·종양학 영향 성장 둔화…'TOP 10' 대대적 재편
25일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의료계 빠진 논의, 실효성 있나
의사협회 비대위 “우리가 대화 거부? ... 의사단체에 책임 전가”
의약품유통업계 1000원 팔아 18.7원 남겼다
의약품유통업계 길어지는 의료공백에 우려감 표명
의약품유통업계, 지난해 매출 6.1% 증가...당기순이익은 감소
국내 바이오 3사, ADC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힘 키운다…승자는?
국내 제약산업, 제네릭은 강한 모습... 혁신신약 창출은 미흡
국내 P-CAB 시장 경쟁 확전 예고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중 30곳 수출실적 '훨훨'
최근 5년간 허가 의약품 40% 퇴출 ... 60%는 유효기간 갱신
다국적제약사 국내 법인, 평균 자산회전율 1.46회
미국에서도 상용화 된 스마일프로, 안전성은 어느 정도일까?
바이오 산업 판 키우려면 업계 안에 '공룡들'이 살아야 한다
바이오ㆍ헬스 산업, 불안한 업황에도 긍정적 전망 유지
비만치료제, 개발 총력전…부작용 이상 無 결론에 ‘활기’
엔허투, 뇌전이·HER2 저발현 유방암도 효과 …치료 환경 개선
올 1분기 글로벌 헬스케어 M&A 29건
최대 의약품 시장 뚫은 K-신약, 1조 원 시대 '눈앞'
한국 바이오텍, 임상 대신 비임상에 집중해 L/O 해야
험난한 신약 개발 ... 기업들의 NK 세포 치료제 도전기
All time No.1 스타틴 리피토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CAR-T 치료제 '빅6' 지난해 매출 총 5조원…1위는 '예스카타'
K바이오, 생존이 급선무…'현금 곳간' 채우면 M&A 가능성↑
셀트리온, 서울시와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식약처, EU와 의약품 비공개 정보 나누기로